흔적을 남길 공간이 필요했는데
그 공간이 생겼고
그 공간을 꾸미고 싶은데
정말 1도 모르겠다.
5년 전에 다 익혔던 웹디는 저 멀리...
역시 티스토리 꾸미는 건 너무 어렵다.
불편해도 일단 이대로 지내야지.
글은 연재하고 싶고, 근데 또 시작하긴 싫고 아이러니한 마음.